치료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료 다이어리 첫번째 이야기 현재는 도수치료 팀장으로 근무중이고 지금까지 10여년간 일을 하면서 2만명 이상을 치료를 했다. 치료를 하면서 많은 일도 있었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하루중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내면서 힘을 얻거나, 상처를 받거나, 즐겁거나, 슬프거나 많은 일들이 하루에도 수차례 왔다 갔다 한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삶을 작성해보고자 다이어리를 써보기 시작한다. 어떠한 형식에도 얽메이지 않고 편안하게 내 이야기를 쓸 공간 스스로를 돌아보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