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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 사건이 남긴 경고, 자녀가 직장 때문에 죽고 싶다고 말할 때 놓치면 안 되는 신호 7가지 최근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20대 간호사가 숨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많은 부모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51621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직장 내에서 폭언과 따돌림을 겪었다고 가족에게 호소했고, 이후 노동당국은 일부 행위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습니다.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서도 우울 증상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됐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아직 수사가 끝난 사건이 아니므로 특정 개인이나 기관의 책임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성인이 된 자녀가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 부모는 회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알기 어렵습니다.자녀가 “회사 가기 싫다”, “너무 힘들다”고 말해도 부모 세대는 .. 더보기
태풍 바비 북상 중? 50대 60대가 미리 준비해야 할 건강수칙 5가지 뉴스에 태풍 소식이 나오기 시작하면 창문과 배수구부터 확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무릎과 허리가 자주 불편한 50대와 60대라면 시설물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바로 복용 중인 약, 정전 대비, 침수된 물과의 접촉, 낙상 위험, 태풍 이후의 실내 습기입니다.2026년 제9호 태풍 바비의 이동 경로와 국내 영향 가능성은 앞으로도 바뀔 수 있습니다. 태풍 관련 정보는 인터넷 게시글이나 영상보다 기상청의 최신 태풍통보문과 거주 지역의 재난문자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번 글에서는 태풍과 집중호우를 앞둔 50대와 60대가 실제로 준비해야 할 건강수칙을 정리해보겠습니다.한눈에 보는 5060 태풍 건강수칙태풍을 앞두고 다음 다섯 가지만 먼저 확인해도.. 더보기
허리가 아팠던 고등학생 허리가 아프다고 고2 학생이 병원에 내원을 했다. 말수가 많이 없고 허리 근육이 뻣뻣하고 통증을 호소하여 부드러운 치료로 시작을 하기 위해 치료를 시행하려고 했다. 문제는 허리에 손을 대지도 못하게 지속적으로 힘이 들어가서 최대한 내 손을 느끼지 않도록 치료를 했다. 처음에는 예민성이 높다고 생각을 했으나 몇 번 치료를 와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근육에 힘이 빠지는 것이 어려워 보였다. 대부분 환자들은 어느 정도 치료 이후에는 근육의 이완이 나타난다. 특히 나이가 어린 학생인 경우에는 예후도 빠르고 하지만 이 학생은 힘이 빠지지 않았고 여러 가지 접근으로 치료하고자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그때 순간 들었던 생각은 혹시 보호 반응이 아닌가? 싶었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하거나 위험에 처하면 근육은 힘.. 더보기
다니의 경력 더보기
허리가 아팠던 진짜이유 https://youtu.be/j696uCFGiDo 최근 지인 치료사님께서 지인중 좋은 치료 사례가 있다고 하셔서 들려주셨던 사례 입니다 저도 읽고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 사례였기에 여러분들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50대 여성 환자분께서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내원 하셨다고 합니다 아프신지는 1년정도 되셨고, 특히 주무실 때 많이 아프셨다고 합니다 아프셔서 일도 그만두시고, 과거 병력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치료 이후로 좋아졌으나 또다시 계속 아파지셔서 다른 치료사들에게 자문을 구하려고 글을 쓰셨다고 합니다 처음 치료할 때 선생님들께서 조언 해주신대로의 나머지 의심되는 위험신호에 대한 질문을 조금 더 드려보았고, 의사 선생님과의 소통도 해보았습니다. 이후 동일하게 저는 복합적인 심리문제가 있.. 더보기
사이즈 오브 체어 프로 https://blog.naver.com/yarok127/222599531342 사이즈 오브 체어 프로 필자는 현재 물리치료사로서 정형외과 도수치료 팀장을 맡고 있다. 평소에 앉는 것에 대해 생각이 많았고, ... blog.naver.com 더보기
세월호 물리치료 의료 봉사 https://youtu.be/FtA6PX0nnIw 저는 7년전 세월호 사고 3일차 때 물리치료 봉사를 하러 진도로 내려갔습니다. 그때 다니던 병원 원장님께 허락을 구했고, 급하게 알바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 대신 근무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때는 알바비를 개인이 주었는데 원장님께서 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휴무였던 직장 동료 선생님도 근무 나와주시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진도로 갈 수 있었습니다. 2014년 4월 19일 아침 버스를 타고 막무가내로 진도로 내려가서 실내 체육관쪽으로 향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봉사자들도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군부대에서 의료진들이 파견도 나와 있었고, 다른 민간 의료 봉사자들도 있었지만 물리치료사 봉사자들은 없어 어디로 가야하나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주어진 일.. 더보기
군입대 그리고 제대 2010년 면허증을 받고 3월에 자원 입대를 하였다. 2006년에 받은 신검은 2등급이 나왔고 어깨 탈구가 있으면 재검을 하라고 했지만 남들 다 가는 군대에 이런거로 빼지 말자는 마음에 현역 입대를 결심했다. 의무병으로 지원을 했고 후반기 교육을 마치니 자대 배정 차례를 기다리게 되었다. 자대 배치는 랜덤이며 어디로 갈 지 모르는 상황이라 선배들은 물리치료실에 들어가 군병원에서 근무하여 경력 작성시 물리치료 경력으로 인정이 된다고 하여 나 또한 병원 배정이 되었으면 했다. 물리치료실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배정이 잘된다고하여 면허증이 있는 나는 병원 확정이란 기대감도 있었다. 하지만 17사단으로 배정이 나왔고 위치를 찾아보니 인천 송내역 근처라 집이랑 매우 가까워 이것 또한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17사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