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타야(5일째) 1995년 1월 18일 목요일 해외여행 (5일째) 행선지: 파타야(산호섬, 농눅빌리지) 방콕 샹그리라 호텔 623호 -낙하산 타기- 호텔부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모터보트를 탔다. 신나는 여행, 고속으로 바다를 달리는 기분 "짱"이다. 바다 가운데 떠있는 선착장에 내렸다. 배에 끌려 비상하는 낙하산을 탄다(1인 8000원: 옵션) 어머니는 무서워서 못타고 아버지와 나만 신청한다. 어린이는 가벼워서 그곳 아저씨랑 같이 탄다. 그 아저씨는 벨트도 안매고 그냥 내 뒤에 매달려 탔다. 나는 벨트도 맺고 아저씨가 뒤에서 보호해 주는데도 무섭고 신이나고 재미있었다. 중간에 낙하산이 바다에 떨어져 바닷물에 다리가 빠지는데 상어생각이 났다. "사람 살려~~~~~~~~~~~~~~~~~~~~" '휴 ~ 다행이다. 하마터면.. 더보기 이전 1 다음
